리오넬 메시는 바르셀로나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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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문제는 재계약 시기였다. 조만간 문제가 매듭지어질 듯하다. 8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메시가 다음 주 바르셀로나와 연장 계약서에 사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갱신된 계약에 따르면, 연봉 2000(약 284억원)~2200만유로(약 313억원)를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승리 수당도 받게 된다. 그럴 경우 연봉이 3000만유로(약 427억원)에 이르게 된다. 바이아웃 금액은 여전히 2억5000만유로(약 3600억원)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와 메시간의 계약 기간은 2018년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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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항의 과제였던 초상권은 메시와 바르셀로나가 함께 갖는 것으로 합의했다. 특히 메시는 선수의 입장을 떠나 경영에도 손을 뻗었다. 선수 영입과 재계약에 관련된 사항을 바르셀로나 측에 요구했다. 메시는 공격진 개편을 위해 맨시티 공격수 아구에로 영입과 절친한 동료인 핀토의 재계약을 요청했다고 알려졌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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