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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샤라포바는 브라질 특유의 노란색과 녹색이 섞인 유니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샤라포바의 팬들은 SNS에 "역시 유니폼은 브라질", "환상적으로 잘 어울리네요", "다음에는 우루과이 하늘색 유니폼 인증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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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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