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주찬(33)이 개인통산 1100안타 고지를 밟았다.
김주찬은 1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0으로 앞선 2회초 무사 1루 때 중전안타를 날렸다. 타구가 2루 베이스를 맞으면서 중견수 앞쪽으로 굴절됐다. 이 안타로 김주찬은 프로 데뷔 15년 만에 개인 1100번 안타를 기록하게 됐다. 이는 역대 통산 60번째 기록. 더불어 김주찬은 최근 한화전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장,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2루 베이스를 맞고 중견수 앞으로 빠지는 안타를 터뜨렸다. 개인 통산 1100안타 고지를 점했다. 역대 통산 60번째 기록. 지난 4월8일 목동 넥센 히어로즈전부터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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