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비롯한 5개국이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개최 경쟁을 벌이고 있다.
FIFA는 10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잉글랜드, 프랑스, 뉴질랜드, 남아공 등 5개국이 대회 유치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5개 국 중 남아공을 제외한 4개국은 2018년 FIFA 20세 이하 여자월드컵 대회 유치도 희망하고 있다. FIFA는 '원칙적으로 20세 이하 월드컵과 여자 월드컵이 같은 국가에서 치러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여자월드컵 유치 의향서를 FIFA에 제출했다. FIFA는 내년에 열리는 집행위원회에서 대회 개최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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