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02년 첫 발을 내딛은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는 지금까지 매년 다양한 작품을 구성하며 세계 최고수준의 음악극과 한국형 창작음악극을 소개해 왔다. 올해는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 중에서도 '음악은 삶, 삶은 스토리'라는 축제 주제가 잘 녹아든 공연을 엄선하여 우리 삶을 조명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해외 초청작은 5개 작품으로 총 13회 공연된다. 폐막작인 음악극 '넷 렛'은 러시아 모스크바의 전설적인 극단 '타캉카 극장'의 50주년 기념작으로 옛 소련 사회의 모순을 비판하고 고발한 시인 예브게니 옙투센코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Advertisement
세부 일정과 내용은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uac.or.kr)과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홈페이지(www.umt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