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좌타자 이성열이 달아나는 홈런을 날렸다.
넥센 이성열은 1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서 7-1로 앞선 8회말 솔로홈런을 날렸다.
8회 선두타자로 나선 이성열은 볼카운트 2B0S에서 들어온 LG 두번째 투수 신재웅의 3구째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지난 4일 KIA전 이후 일주일만에 터진 시즌 6호 홈런이다.
목동=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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