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멜루 루카쿠를 첼시로 돌려보내야 하는 에버턴이 이번에는 뎀바 바(첼시)의 영입을 추진중이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1일(한국시각) '에버턴이 뎀바 바의 영입을 위해 1000만파운드(약 173억원)를 준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에버턴 감독은 내년 시즌을 위해 공격수를 보강해야 한다. 올시즌 첼시에서 임대한 루카쿠가 32경기에나서 15골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지만 다시 원소속팀으로 복귀해야 한다. 이에 첼시에서 잉여 자원으로 분류되는 뎀바 바를 영입, 공격진을 새롭게 꾸리겠다는 생각이다.
뎀바 바는 올시즌 리그 19경기에 나서 5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은 내년 시즌을 위해 공격수 영입을 추진하면서 뎀바 바는 첼시를 떠날 것이 유력하다. 현재 에버턴을 비롯해 웨스트햄, 아스널, 웨스트브롬위치, 페네브바체 등이 뎀바 바를 눈여겨보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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