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정세윤 좋다는 안리환에 안정환 "여자 때문에 아빠를 버리냐"
'아빠어디가' 안정환이 아들 안리환의 발언에 좌절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정웅인 정세윤 부녀가 새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강원도 정선으로 떠난 여섯 아빠와 여섯 아이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안정환은 아들 안리환이 정세윤에게 관심을 보이자 "성빈이 예쁘냐, 정세윤 누나가 예쁘냐"고 물었고, 안리환은 "세윤 누나"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안정환은 "어디가 예쁘냐"고 재차 물었고, 안리환은 "사진이 이상해서 몰랐는데 눈이 예쁘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이 같은 말에 안정환은 "그럼 아빠가 좋아 세윤이 누나가 좋아?"라고 물었고, 안리환은 망설임 없이 "세윤이 누나"라며 정세윤을 꼽았다.
그러자 안정환은 "저리가.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데"라며 "이래서 자식 키워봤자 소용없다는 거겠지. 여자 때문에 아빠를 버리냐"라며 서운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 정세윤 정웅인 합류에 "'아빠 어디가' 정세윤 정웅인 부녀, 합류하길 잘 했네요", "'아빠 어디가' 정세윤, 인기 폭발이네요", "'아빠 어디가' 정세윤, 왠지 성빈이가 질투할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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