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은 놓쳤지만 득점왕과 도움왕은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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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아쉽게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뉴캐슬과의 최종전 홈경기에서 2대1로 이겼다. 하지만 같은 시각 맨시티가 웨스트햄을 2대0을 눌렀다. 이것으로 맨시티가 승점 86으로 리버풀을 2점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래도 리버풀은 위안이었다. 루이스 수아레스가 31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또 스티븐 제라드는 뉴캐슬전에서 도움 2개를 추가하며 13개를 기록하며 도움왕에 등극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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