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이기광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최근 진행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축구부와 안양공고 학생들과의 좌충우돌 첫 평가전이 펼쳐졌다. 이날 이기광은 예체능 축구부의 공격수로 선발 출전, 전후반 풀타임을 완벽 소화했다.
평가전 이후 이영표는 "지금은 이기광이 송종국보다 잘 뛴다"고 극찬했고 정형돈 역시 "경기 중 유독 이기광의 플레이에 눈길이 가더라. 어딜가도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작진은 "이기광은 경기 내내 팀의 한 골을 위해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또 팀 동료들과의 유기적인 플레이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예체능 축구부의 올라운드 플레이어 이기광의 모습은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방송은 13일 오후 11시 2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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