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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자선출대회'에서 김황식 전 총리와 이혜훈 최고위원을 누르고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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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수락연설을 통해 위험한 세력에게는 서울시를 맡길 수 없다면서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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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 의원은 국민참여선거인단의 현장투표(대의원 20%, 당원·국민선거인단 각 30%)와 여론조사(20%)를 합쳐 총 3천198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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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6남으로 1987년 30대의 나이에 현대중공업 회장자리에 올랐으며 1988년 13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했다.
정 의원은 비박(非박근혜)계 의원으로 분류되지만 박근혜 캠프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으며 대선 승리를 견인한 바 있다.
정몽준 vs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격돌 구도에 네티즌은 "정몽준 vs 박원순, 여야 서울시장 후보 확정", "정몽준 vs 박원순, 서울시장 흥미진진", "정몽준 vs 박원순, 어떤 공략 펼칠까", "정몽준 vs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대결 어떤 결과 나올까"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