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가은이 오는 17일 열리는 '희망 농구 올스타 2014'의 시구자로 나선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사단법인 한기범 희망나눔의 '희망 농구 올스타 2014'는 프로농구 올스타 현직 농구선수와 연예인팀이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팀을 나눠 승부를 겨루고, 자선경기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자선경기는 서울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학생 및 가족 2,000여 명,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장애인 1000여명, 강원도 정선의 문화소외계층 100여 명을 초청해 함께 관람할 예정이며, 수익금은 어린이 심장병 환우의 수술비와 다문화가정 및 농구꿈나무에게 지원된다.
이번 행사에서 정가은은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시구를 맡아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정가은의 소속사 디딤531은 "정가은이 이번 행사의 취지와 목적을 설명하자 망설임없이 흔쾌히 참여의 뜻을 밝혔다. 작은 힘을 보탤 뿐이지만,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기를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다. 많이 참여해달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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