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폴란드와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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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랭킹 2위인 독일은 14일 독일 함부르크 임테프 아레나에서 열린 폴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신예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다. 바이에른 뮌헨이나 도르트문트에서 뛴 선수들은 기용하지도 않았다. 신예 선수들에 대한 평가 개념이었다. 이날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선수만 12명이었다. 그만큼 승부보다는 실험에 비중을 두었다. 이미 30인의 예비 엔트리를 발표한 상황에서 팀에 가장 잘 맞는 후보선수들을 선택하기 위한 경기였다. 폴란드 역시 마찬가지였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오이겐 폴란스키 등 주전 선수들이 빠지고 신예 선수들로 채웠다.
결국 경기는 득점없이 끝났다. 독일이 경기를 주도했지만 폴란드의 밀집수비를 뚫어내지 못했다. 독일은 2일 카메룬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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