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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1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박지성이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지'의 미래가 모두 잘되길 바란다. 그가 선물해준 기억들에 감사를 표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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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2005년 여름 맨유로 전격 이적,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중용 아래 2012년까지 7시즌 동안 205경기에 출전, 27골을 터뜨렸다. 박지성은 맨유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2007-08), 준우승 1회(2008-09),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2006-07, 2007-08 , 2008-09, 2010-2011)를 달성하는 등 퍼거슨 말년의 영광을 함께 일궈냈다. 이 과정에서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한 맨유의 레전드들과도 돈독한 우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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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이날 경기도 수원의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박지성은 "무릎이 좋지 않아 은퇴를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박지성의 부모님을 비롯해 예비신부 김민지 전 아나운서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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