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세환(40)이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회의원 중구 제1선거구(소공동, 명동, 을지로동, 신당제5동, 동화동, 황학동, 중림동)의 새정치민주연합의 예비후보가 됐다.
드라마 '빛과 그림자', '광개토왕' 등에서 얼굴을 알린 김세환은 서울문예대 대중문화예술학부 대중예술 엔터테이너 교수로 활동하며 '독도수호국제연대' 홍보팀장과 사단법인 '문화의 창' 기획홍보실장 등을 맡으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김세환 예비후보는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극단 '광대무변'을 거쳤고, 현재 영화 '카트'의 9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기도 하다.
현재 김세환은 지난 1일 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청년시의원 땀 흘려 일하겠습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새정치민주연합 당내 경선에 돌입했다. 신인 정치인임에도 불구하고 쟁쟁한 당내 예비후보 3명을 물리치고 본선 공천을 향한 첫걸음을 시작했다.
김세환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과 서울의 중심인 중구를 문화와 젊음이 함께하는 역동적인 문화 도시로 만드는데 문화, 예술, 영화인의 한 사람으로서 봉사하고자 서울시의원으로 출마하기로 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세환은 '독도수호국제연대', '중국 자영업지원센터 총무국장', '안철수 중구 내일포럼 사무국장' 등을 맡고 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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