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파일럿 프로그램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이 부진한 성적으로 막을 내렸다.
14일 방송된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은 2.2%(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방송분(2.3%)보다 0.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은 30일 동안 세 커플의 연애과정을 지켜보며 젊은 세대의 연애를 짚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휘재와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고 김지민 정일훈 이명길 등이 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30일 동안 연애를 경험한 세 커플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으나 아무도 커플이 되진 못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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