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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자월드컵 예선을 겸하는 이번 대회에서 참가국 8개국 중 5위 내에 들면 본선행 티켓을 딸 수 있다. '윤덕여호'는 2003년 이후 12년만의 월드컵 본선행을 넘어 역대 최고 성적을 목표 삼고 있다. 2003년 태국대회 3위가 최고 성적이다. 이번 대회 목표는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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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후반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5골을 몰아쳤다.후반 13분 권하늘이 PK골을 기록했고, 3분후인 후반 16분 조소현, 2분 후인 후반 18분 전가을의 골이 이어졌다. 후반 37분 조소현은 또다시 골을 밀어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캡틴의 위엄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첫 경기부터 12대0 대승을 신고하며 화끈한 스타트를 끊었다. 한국은 17일 태국, 19일 중국과 차례로 격돌한다.
전영지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