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인터뷰 "엑소 크리스, SM 상대로 소송? 무책임한 행동일 뿐"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크리스(24·본명 우이판)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상대로 전속 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엑소 리더 수호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엑소-K는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중독'으로 첫 1위를 거머쥐었다.
이날 1위 결정 무대에는 리더 수호만 올라와 트로피를 받았다. 수호는 "엑소 팬들 감사하다. 스승의 날인데 이수만 선생님, 우리 엑소 멤버들 사랑한다. 우리 구호가 '위 아 원(We are One)'인데 자신만이 아닌 함께 하는 우리를 생각하는 엑소, 엑소 팬을 생각하는 엑소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위 수상 후 수호는 연예매체 OSEN과의 인터뷰에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낸 멤버 크리스에 대해 "크리스의 행동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모두가 당황스럽고 착잡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엑소를 전혀 생각하지 않은 무책임한 행동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크리스는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장을 냈다. 크리스 측은 "SM이 연예인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기보다는 원고를 부속품이나 통제의 대상으로 취급했다"며 "전속계약은 연예인 지망생이던 원고에 대해 SM이 우월한 지위를 남용해 부당한 지배력을 행사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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