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마무리 임창용(38)이 결혼을 전제로 여성과 동거 중이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16일 임창용이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을 뿐이지 여자 친구와 아이를 둔 가장이었다고 보도했다.
삼성 구단도 이 사실을 확인해주었다.
임창용은 이번 시즌 또는 2015시즌을 마친 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창용은 이번 시즌 개막 직전 미국 시카고 컵스에서 국내야구로 유턴해 친정팀 삼성과 계약했다.
임창용은 이번 시즌 10경기에 등판, 2승6세이브, 평균자책점 0.87을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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