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4연승을 이끈 최진호가 K-리그 챌린지 9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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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은 16일 K-리그 챌린지 9라운드 위클리베스트를 16일 공개했다. 최진호는 14일 열린 고양과의 원정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3대2 승리를 이끌었다. 강원은 이날 승리로 4연승을 달리며 2위까지 뛰어올랐다.
최진호와 상대팀에서 맞대결을 펼친 스트라이커 알렉스(고양)는 1골-1도움으로 위클리베스트 공격수에 선정됐다. 최고 미드필더로는 반델레이(대전) 이우혁(강원) 최진수(안양) 황진산(대전)이 이름을 올렸다. 이 완(광주)과 윤원일(대전) 최성환(광주) 김오규(강원)는 위클리 베스트 수비수로 선정됐다. 자신의 200번째 출전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한 백민철(광주)은 베스트 골키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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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과 강원의 경기(강원 3대2 승리)가 위클리 매치로 선정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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