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 출전선수를 가장 많이 보유한 세계 최강 클럽은 어디일까?
17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전세계 클럽가운데 단연 1위다. 무려 18명의 선수가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한다. 오스카, 윌리안, 하미레스,다비드 루이스 등 4명이스콜라리 감독이 이끄는 개최국 브라질대표팀에 소집됐다. 에당 아자르, 로멜루 루카쿠, 티아부 쿠르투 등 3명의 벨기에 대표팀을 보유했다. 존 오비 미켈, 빅토르 모세스. 케네스 오메우로등 나이리지아 대표선수도 3명이다. 잉글랜드 대표팀엔 프랭크 램파드와 게리 케이힐 등 2명이, 스페인대표팀에도 페르난도 토레스, 세자르 아즈필리쿠에타 등 2명이 부름을 받았다. 이밖에 사무엘 에토(카메룬) 안드레 쉬를레(독일) 크리스티안 아츠(가나), 패트릭 반 안홀트(네덜란드) 등도 브라질월드컵 출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에선 각 16명의 선수가 브라질 그라운드를 밟는다. 웨인 루니, 톰 클레버리, 마이클 캐릭 등은 로이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전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노이어, 보아텡, 슈바인스타이거, 토니 크로스, 뮐러, 괴체, 람 등이 독일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나폴리는 14명,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맨시티는 각 13명의 선수를 브라질에 보낸다. 이밖에 유벤투스 아스널 리버풀이 각 12명, 아틀레티고 마드리드가 11명, 포르투, 인터밀란, AC밀란, 제니트가 각 10명,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와 파리생제르맹이 각 8명, 사우스햄턴, 샬케, AS로마가 각 7명의 선수를 브라질월드컵 엔트리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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