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넘어섰다.
바르셀로나가 16일 메시와의 재계약 협상 소식을 발표했다. 메시의 계약 기간은 2018년 여름까지로 변함이 없지만 연봉에 큰 변화가 생겼다. 이번 재계약에서 메시는 연봉 1630만파운드(약 280억원)을 받게 됐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와 계약 조건을 수정하기로 합의했다. 수정된 계약서에 메시가 며칠 내로 사인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시는 팀내 최고 대우는 물론 라이벌인 호날두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게 됐다. 호날두는 1500만파운드(약 258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연봉자인 웨인 루니의 1560만파운드(약 268억원)도 넘어섰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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