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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시 조보아, 유혹 연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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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해당 장면에서 장혁(준기 역)은 젖은 교복을 입은 조보아(영은 역)에게 자신의 외투를 주며 옷을 갈아입을 것을 권한다. 옷을 입던 조보아는 "지퍼가 안 올라가요. 선생님이 해주세요"라며 장혁에게 도움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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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당 장면에서 조보아는 매혹적인 눈빛과 아찔한 매력으로 영화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보아는 250대1의 경쟁률을 뚫고 '가시'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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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시' 조보아 연기를 본 네티즌들은 "가시 조보아, 앞으로 더 기대되는 배우", "가시 조보아 연기, 아찔해", "가시 조보아, 작품 활동 많이 했으면", "가시 조보아, 너무 야한 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