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0일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18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절반이 넘는 50.67%는 LA에인절스-휴스턴(3경기)전에서 LA에인절스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스턴의 승리 예상은 34.15%로 집계됐고, 나머지 15.18%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LA에인절스(6~7점)-휴스턴(2~3점)으로 LA에인절스 승리 예상(7.69%)이 1순위로 나타났다. 아메리칸리그 서부 지구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LA에인절스는 올 시즌 4.93점의 득점평균을 올리고 있는 반면, 같은 지구 최하위인 휴스턴의 경우 3.50점의 득점에 그치고 있다.
1경기 애틀란타-밀워키전에서는 원정팀인 밀워키(48.66%)가 애틀란타(35.40%)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한 팬이 많았다. 같은 점수대를 예상한 참가자는 15.94%였고, 최종 점수대에서는 애틀란타(2~3점)-밀워키(4~5점)으로 밀워키가 승리할 것이라는 항목이 9.93%로 가장 높았다.
2경기 캔자스-시카고화이트삭스전에서는 홈팀인 캔자스(45.82%)가 시카고화이트삭스(38.41%)에게 다소 유리한 경기를 치를 것으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캔자스(4-5점)-시카고화이트삭스(2-3점)으로 캔자스 승리(7.87%)가 가장 높았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주중에 벌어지는 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에서 국내 야구팬들은 LA에인절스의 승리를 점쳤다"며 "LA에인절스와 휴스턴의 전력이 다소 차이가 나지만, 당일 선발투수와 컨디션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주말에 벌어지는 야구토토 스페셜+ 18회차 게임은 20일 밤 9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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