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램파드(35·첼시)가 '삼사자 군단'의 부주장을 맡을 전망이다.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19일(한국시각) 영국 공영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램파드는 스티븐 제라드(리버풀)의 부재시 항상 팀을 이끌어 왔다"며 부주장직을 맡길 뜻을 드러냈다. 그는 "램파드는 경험 뿐만 아니라 축구 외적으로도 동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라고 신뢰감을 드러냈다. 잉글랜드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에서 주장 제라드를 보좌할 부주장을 물색해왔다. 그동안 램파드와 웨인 루니(맨유)가 후보로 거론되어 왔다.
잉글랜드는 본선 조별리그 D조에서 우루과이 이탈리아 코스타리카와 각각 맞붙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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