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의 수비수 이요한(29)이 미모의 아나운서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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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은 24일 오후 6시 서울 강남의 '더라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현재 방송계에 종사 중인 김미소 아나운서(26).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재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 좋은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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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은 "부상 때 만난 예비신부가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힘든 시기에 만나 재활훈련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며 예쁘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
2004년 프로에 데뷔한 수비수 이요한은 지난해부터 성남에서 활약하고 있다. 개인통산 정규리그 126경기에 출전, 3골-2도움을 기록했다. 올시즌에는 리그 4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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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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