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일때만 첼시 복귀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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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 쿠르투와의 첼시 복귀 조건이다. 쿠르투와는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임대돼 있다. 그는 3년간 뛰며 4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세계 최고의 골키퍼 반열에 올랐다. 첼시는 쿠르투와를 복귀시켜 페테르 체흐와 함께 세계 최고의 골키퍼진을 만들고 싶어한다. 체흐는 시즌 막판 부상으로 다음시즌 초반 출전이 불가능하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프리시즌부터 쿠르투와와 함께 하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쿠르투와는 이를 거부했다. 매경기 주전으로 나설 수 있을때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했다. 쿠르투와는 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경기에 뛰는 것이다. 나는 체흐가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지난시즌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키퍼였다. 나는 그에게 존경심이 있다. 첼시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켜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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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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