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이요한-김미소 아나운서, 오는 24일 2년 열애 끝 '결혼'
프로축구 성남 FC 소속 수비수 이요한(29)이 김미소 아나운서(26)와 결혼한다.
오는 24일 이요한 선수와 김미소 아나운서와의 결혼을 앞두고 결혼 준비를 맡은 아이웨딩(아이패밀리SC) 측이 19일 두 사람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아이웨딩 측은 예비신부에 대해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세 살 연하의 재원으로, 방송계에 종사하는 김미소 아나운서"라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의 좋은 만남을 이어오다가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결혼을 앞둔 이요한은 "부상 중일 때 만난 예비신부가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것을 계기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고, 힘든 시기에 만나 재활훈련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며 예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축구 청소년 대표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린 이요한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로 그라운드를 누빈 K리그 11년차 베테랑 수비수다. 현재 성남FC에서 'K리그 꽃미남 수비수'라는 애칭을 얻으며 맹활약 중인 이요한은 통산 리그 126 경기에 출전, 3골 2도움을 기록했으며 올 시즌에는 리그 4경기에 출전했다.
두 사람의 웨딩 촬영을 담당한 관계자는 "촬영 내내 예비신랑이 특유의 활발함으로 예비신부의 긴장을 풀어주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주어 자연스럽고 유쾌한 모습을 담을 수 있었으며 드레스와 턱시도 컷 외, 성남 FC 유니폼도 입고 촬영하며 축구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애착을 드러냈다"고 밝혔다.많은 네티즌들은 이요한과 김미소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에 "이요한-김미소 아나운서 결혼을 하는군요", "이요한, 김미소 아나운서 결혼을 축하합니다", "이요한-김미소 아나운서 어떻게 만나게 된 건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요한과 김미소 아나운서는 24일 토요일 오후 6시 강남구 삼성동 더라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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