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혁권이 KBS2 새 월화극 '트로트의 연인'에 캐스팅됐다.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에 재능이 있는 20대 여주인공 최춘희(정은지) 천재 스타 뮤지션 장준현(지현우)을 만나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멜로드라마다. 박혁권은 극중 연예기획사 행동대장 왕상무 역을 맡았다. 그는 최근 종영한 JTBC '밀회'를 통해 안정적이고 사실적인 연기를 선보여 '떼쟁이 남편' '중2병 남편' 등 수많은 수식어를 만들어냈던 만큼 이번 왕상무 캐릭터 역시 입체적으로 그려낼 거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박혁권도 이번 작품에 캐스팅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더욱 성실히 준비해 또 다른 캐릭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트로트의 연인'은 '빅맨' 후속으로 6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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