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이선균'
배우 이선균이 '대학로 전지현'으로 불렸던 아내 전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이선균이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선균은 과거 '대학로 전지현'으로 불렸던 아내 전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선균은 "아내 전혜진의 팬이었다. 흔하지 않은 배우라 만나보고 싶고 궁금했다. 그런데 때마침 친구가 같은 극단에 들어가 전혜진과 절친이 됐다"고 말했다.
이후 친구의 주선으로 탄현에서 대학로로 날아가 전혜진과 만났지만, 10분 만에 드라마 촬영장으로 돌아가야 했던 이선균. 그는 "아내가 함부로 말 건네기 힘든 캐릭터인데 '전화 번호 좀 줄래요'라고 말했다. 그 친구도 당황해서 마음을 열었다"라며 전혜진과의 시작을 회상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전혜진은 남편 이선균의 '하정우 콤플렉스'를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