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꿈은 이루어질까.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나설 포르투갈의 최종엔트리 23명이 확정됐다. 파울루 벤투 포르투갈 감독은 20일(한국시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포함된 최종멤버를 발표했다.
핵심은 역시 호날두다.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31골을 기록, 득점왕에 올랐다. 그를 중심으로 루이스 나니(맨유), 페페(레알 마드리드), 브루노 아우베스(페네르바체) 등이 공수를 이끈다.
포르투갈은 이번 월드컵 본선에서 독일 미국 가나와 함께 G조에 편성됐다. 강력한 우승후보는 아니지만 관심을 가져야 할 전력이다. 이번 대회 전까지 월드컵 본선 5차례 출전에 3위가 역대 최고기록이다. 1966년 잉글랜드월드컵에서 기록했다. FIFA랭킹은 3위다.
◇ 포르투갈 최종엔트리
GK= 베투(세비야) 에두아르두(브라가) 루이 파트리시우(스포르팅)
DF= 안드레 알메이다(벤피카) 브루노 아우베스(페네르바체) 파비우 코엔트랑(레알 마드리드) 주앙 페레이라(발렌시아) 네투(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페페(레알 마드리드) 히카르두 코스타(발렌시아)
MF= 주앙 무티뉴(AS모나코) 미구엘 벨로소(디나모 키예프) 라울 메이렐레스(페네르바체) 루벤 아모림(벤피카) 윌리엄 카르발류(스포르팅 리스본) 라파(브라가)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에델(브라가) 엘데르 포스티가(라치오) 우고 알메이다(베식타스) 루이스 나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렐라(FC포르투) 비에이리냐(볼프스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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