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한정원이 자신의 새 팀으로 동부를 선택했다.
지난시즌 전자랜드에서 뛰었던 한정원은 FA로 원소속구단과의 협상에 실패해 타구단 영입의향서를 받았고 지난 20일 동부와 KT의 러브콜을 받았다. 두 구단이 제출한 영입의향서에 써낸 금액이 연봉 최고액 기준으로 10% 이내에 들어가 두 구단 중 자신이 원하는 팀을 고를 수 있게 된 한정원은 동부를 자신의 팀으로 골랐다. 한정원은 계약기간 5년간 연봉 1억9000만원에 계약하기로 했다.
한정원은 2013-2014 시즌 전자랜드에서 49경기에 출전. 평균 2.5점에 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한권 윤여권 등 타 구단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14명은 25일부터 28일까지 원소속구단과 재협상을 하게 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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