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이하 엑스맨)가 2014년 개봉작 중 최단기간 100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엑스맨'은 개봉 첫 주말 3일간전국 145만160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75만5908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개봉 첫 주말 스코어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1,296,152명),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1,170,380명), '역린'(1,043,632명), '겨울왕국'(1,036,114명) 등 올해 개봉한 화제작들의 개봉 첫 주말 관객수를 훨씬 뛰어넘는 기록이다.
개봉 첫 주 누적관객수 또한 가장 높다. 현재 강력한 입소문과 추천 열기 속에 58.4%라는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고, 예매율 역시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엑스맨'은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SF 블록버스터. 오리지널 '엑스맨'을 이끈 주역들과 '엑스맨' 신화의 부활을 알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주인공들이 총출동해 팽팽한 연기대결과 막강한 시너지를 선보인 작품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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