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에 성공한 퀸즈파크레인저스가 다시 한번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다.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QPR이 프랭크 램파드와 리오 퍼디낸드 동시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램파드와 퍼디낸드는 설명이 필요없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레전드다. 각각 첼시,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 램파드와 퍼디낸드는 새둥지를 찾고 있다. QPR은 이들의 영입을 통해 팀에 깊이와 경험을 더하려고 하고 있다. 램파드의 경우 2년간 1000만파운드라는 구체적인 금액까지 나왔다. 해리 레드냅 감독과 램파드, 퍼디낸드는 웨스트햄에서 함께 적이 있기도 하다.
토니 페르난데스 구단주는 이번 여름 투자를 위해 그의 포뮬러1 팀을 매각할 계획까지 세웠다. 램파드, 퍼디낸드 뿐만 아니라 레드냅이 원하는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어떤 지원도 아끼지 않을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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