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 일요 저녁 예능 1위에 올랐다. MBC '일밤-진짜 사나이'는 불과 0.4% 포인트 차이로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집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1박2일'은 전국 시청률(광고시간 제외)은 13.6%를 기록했다. 지난주(11.0%)보다 2.6% 포인트 크게 오른 수치다. 이날 '1박2일'은 시즌1 첫 여행지인 충북 영동을 찾아가 당시 미션을 그대로 수행하며 향수를 자극했다.
동시간대 '진짜 사나이'는 지난주(14.9%)보다 1.7% 포인트 하락한 13.2%를 기록하며 아쉽게 0.4% 차이로 '1박2일'에 밀렸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10.7%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편 1부 코너에선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9.5%로 1위에 올랐다. '해피선데이'는 두 개 코너가 모두 1위를 휩쓸며 프로그램 전체 시청률도 11.0%로 1위에 올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이어 '일밤-아빠 어디가'가 8.9%로 뒤를 이었고,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는 6.3%를 기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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