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가 패션화보를 통해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가방을 선보였다.
패션지 '하퍼스 바자' 6월호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박신혜는 성실하고 똑 부러지는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화이트 원피스와 고혹적인 표정으로 성숙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박신혜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브루노말리와 함께 출시하는 콜라보이레션 백 스텔라 씬즈백도 눈길을 끈다. 스텔라 씬즈백은 박신혜의 글로벌 닉네임 '씬즈(ssinz)'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진 이름으로, 기존 브루노말리가 선보인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넘어 과감하고 시크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박신혜는 스텔라 씬즈백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 브루노말리 아틀리에 강남점에서 1만원을 기부하면 러브백을 받는 '러브백 행사'를 갖는다. 판매 수익금은 국제구호 NGO인 기아대책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박신혜는 충무로 기대작 '상의원'을 촬영 중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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