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경찰축구단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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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은 26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양 HiFC와의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에서 0대2로 패했다. 안산은 최근 4경기에서 1무3패의 부진에 빠졌다. 고양은 3경기 무승(1무2패)의 부진에서 벗어나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당초 안산은 챌린지 최강으로 평가받았다. 정조국 서동현 박현범 이 호 등 대표급 선수들이 즐비했다. 하지만 지난 세월호 참사 이후 안산 홈경기 일정이 연기되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경기력이 불안정해졌다. 첫 3경기에서 3연승을 달리던 안산은 이후 1무3패의 늪에 빠지며 순위가 9위까지 추락했다. 물론 아직 7경기 밖에 치르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시즌 보여준 강력함과는 거리가 있다. 치열한 승격 경쟁이 펼쳐지는 만큼 초반 부진은 뼈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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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을 0-0으로 마친 안산은 후반 수비가 흔들리며 급격히 무너졌다. 후반 17분과 33분 알렉스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0대2로 무릎을 꿇었다. 안산은 믿었던 공격마저 슈팅이 5개에 그치며 완패들 당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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