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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친 한국은 후반 26분 조석재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문창진이 콜롬비아 골망을 흔들어 승리했다. 한국은 1승 1무 1패(승점 4점)로 한 경기를 덜 치른 잉글랜드(승점 3)를 제치고 조 2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29일 오전 2시 30분 오바뉴의 드라트르 드타시니 경기장에서 잉글랜드와 4차전을 치른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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