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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영화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이하 엑스맨)가 중국 전역에 개봉했다. 특히 이번 영화에는 중국의 톱배우 판빙빙이 텔레포트 능력을 지닌 돌연변이 블링크 역으로 출연해 중국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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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엑스맨'에서도 판빙빙은 "시간이 다 됐다(Time's up)"라는 대사 한 마디와 5분 미만의 짧은 출연으로 중국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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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판빙빙은 인터뷰를 통해 "15~16명의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출연한 영화에서 매 사람마다 분량은 한정돼 있다"며 "아시안인에게 좋은 기회였던 만큼 개인적인 분량은 중요하지 않으며 배우가 관객들에게 기억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본인 스스로는 만족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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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엑스맨'은 돌연변이를 없애려는 살인 로봇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SF·블록버스터. 휴 잭맨, 이안 맥켈런, 패트릭 스튜어트, 할리 베리, 엘렌 페이지,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등이 가세했고 '엑스맨'을 탄생시킨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