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표팀에 합류한 율리안 드락슬러(21)와 베네딕트 회데스(26·이상 샬케)가 아찔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시각) '드락슬러와 회데스가 팀 스폰서인 메르세데스-벤츠의 광고영상 촬영에 참여했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전했다. 두 선수는 포뮬러1 선수인 니코 로즈버그, 파스칼 베를라인이 운전하는 차량의 조수석에 동승했다가 변을 당했다. 드락슬러와 회데스가 이번 사고로 부상을 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즈버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큰 충격을 받았다'며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올리비에 호프 독일 대표팀 매니저는 성명을 통해 "팀 전원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고 근심을 드러냈다.
2007년과 2011년 각각 샬케에서 데뷔한 드락슬러와 회데스는 생애 첫 월드컵 출전에 도전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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