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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28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 앞서 거행된 국민의례에서 애국가가 울려 퍼지는 동안 오른손이 아닌 왼손을 올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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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기성용의 왼손 국기에 대한 경례는 국가대표로서 적절치 못한 자세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기성용은 국가대표 10년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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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성용 왼손 경례에 누리꾼들은 "기성용 왼손 경례, 뭔가 안타까워", "기성용 왼손 경례, 좋은 경기력 보여주길", "기성용 왼손 경례, 반응 너무 민감한 거 아냐?", "기성용 왼손 경례, 저건 기본인데...", "기성용 왼손 경례, 앞으로 더 신경 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