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현(23)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해피니스 송학건설오픈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김우현은 30일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1·702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2개 버디 6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1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에 올랐던 김우현은 중간합계 13언더파 129타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10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단독2위 백주엽(27)에 3타 앞서 있다. 2라운드까지 매서운 샷감각을 유지한 김우현은 2012년 코리안투어 데뷔 이후 첫 우승을 노리게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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