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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에서 홍화리 양이 시구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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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리 양은 최근 KBS 2TV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동주'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중 맛깔 나는 경상도 사투리로 인기를 얻고 있다. 화리 양의 시구는 지난 2008년에 이어 2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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