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주찬이 19일 만에 1군에 올랐다.
KIA는 31일 광주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앞두고 김주찬을 1군에 등록하고, 내야수 김주형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김주찬은 지난 1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4회초 도루를 시도하다 왼손 4∼5번째 손가락 사이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이튿날 1군 엔트리에서 빠졌던 김주찬은 지난 2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2군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김주찬은 이날 2번 좌익수로 선발출전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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