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적인 리빌딩을 노리고 있는 맨유의 첫번째 영입이 임박했다.
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유가 드니프로의 윙어 예브헨 코노플리얀카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코노플리얀카는 지난 겨울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러브콜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특히 리버풀은 마지막 과정에서 코노플리얀카의 영입이 좌절된 바 있다. 토트넘도 코노플리얀카에 관심을 보였다. 결국 선택은 맨유였다. 루이스 판 할 신임 감독이 원하는 선수들을 모두 영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맨유는 일단 측면 보강을 위해 코노플리얀카를 택했다. 이적료는 1200만파운드로 보인다.
맨유는 이 밖에 바이에른 뮌헨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도르트문트의 마츠 훔멜스, AS로마의 케빈 스투르트만 영입에 나설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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