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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은 올시즌 퀄리티스타트 8회로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안정감 넘치는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승11패로 유독 승운이 없었지만, 올해는 무패 행진이다. 4-3으로 앞선 상황에서 내려가 시즌 6승 요건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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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에는 선두타자 박병호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2사 후 윤석민에게 중전안타를 맞았다. 문우람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해 첫 실점했다. 에릭은 3회에도 서건창 이택근에게 연속안타를 맞고 무사 1,3루 위기를 맞았다. 유한준을 삼진으로 돌려 세웠지만, 박병호에게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고 추가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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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개의 공 중 스트라이크는 71개, 볼이 32개였다. 스트라이크/볼 비율이 좋았다. 최고 149㎞를 기록한 힘 있는 포심패스트볼(39개)과 투심패스트볼(23개), 그리고 주무기인 커브(31개)를 효과적으로 섞으면서 탈삼진 능력까지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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