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골키퍼 페트르 체흐(32)가 첼시를 떠나는 프랭크 램파드(36)에 아낌없는 찬사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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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3일(한국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여름 계약이 종료되는 램파드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 램파드가 13년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체흐는 자신의 SNS에 과거 자신이 램파드를 무등 태운 사진을 공개하며 램파드와의 추억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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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체흐는 램파드에 대해 "'첼시의 진짜 전설'이 될 권리가 있는 선수다.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였다"라고 설명했다.
램파드는 지난 2001년 첼시에 입단한 이래 13시즌 동안 리그와 유럽컵을 통틀어 첼시 유니폼을 입고 총 648경기에 출전, 211골을 터뜨리며 첼시 역사상 최다 득점자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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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램파드는 3번의 리그 우승, 4번의 FA컵 우승, 2번의 리그컵 우승, 2번의 커뮤니티 쉴드 승리, 그리고 유로파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함께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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