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판여행사 참좋은여행이 백두산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참좋은여행은 백두산의 서파를 중심으로 관광하는 상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산등성이 중간까지 버스를 타고 오른 후 1500여 계단을 걸어 올라 천지를 보게 코스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알프스를 떠올리게 하는 드넓은 초원지대가 펼쳐진다. 각종 야생화가 만발하고 7월 중순에는 야생화축제가 열리는 지역이기도 하다. 백두산 일대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레킹코스를 따라 1~2시간 정도의 가벼운 걸음이면 환상적인 자연화원을 감상할 수 있다.
참좋은여행의 백두산 서파 상품은 60만원대의 가격으로 인천-대련 간 아시아나 항공 직항을 활용해 백두산 천지, 고구려유적지, 압록강 일대, 금강대협곡, 광개토대왕비, 천리장성 등지를 관광하고 국경 인근의 북한지역 등도 멀리서 볼 수가 있다.
참좋은여행의 백두산 여행 상품은 4박 5일 일정으로 상품가는 날짜에 따라 39만9000원부터다. 국제선항공료, 전체 일정 입장료, 식사, 호텔, 차량, 여행자보험 등이 포함된다. 중국비자(4만원) 및 개인비자(7만원), 유류할증료(8만6000원) 등은 별도로 내야 한다. 필요한 경비를 합치면 대략 60만원 정도가 된다. 7~8월 성수기에는 약 20만원 정도 가격이 오를 예정이다.
참좋은여행의 중국팀 함미연 팀장은 "참좋은여행은 대리점 수수료를 없앤 직판여행사여서 보다 저렴하게 상품판매가 가능하다. 현지 여행사와 대량구매를 통한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어 상품가를 좀더 낮출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verygoodtour.com)와 전화(02-2188-40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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