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가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 예상대로 백업 골키퍼 한 명이 제외됐다.
마르크 빌모츠 감독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나설 2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마지막에 탈락의 고배를 마신 불운의 선수는 호펜하임에서 활약 중인 콜키퍼 코엔 카스틸스. 그는 월드컵을 앞두고 정강이 부상을 당하는 등 어려움을 겪으며 눈물을 흘렸다. 나머지는 기존의 선수들이 교체없이 모두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한국이 포함된 H조 세 팀은 모두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벨기에 2014년 브라질월드컵 최종엔트리(23명)
GK=티부 쿠르투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몽 미뇰렛(리버풀), 사미 보수트(쥘테 바레헴)
DF=토비 알데르베이럴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안토니 반덴 보레(안더레흐트), 다니엘 반 부이텐(바이에른 뮌헨), 빈센트 콤파니(맨체스터 시티), 얀 베르통헨(토트넘), 토마스 베르마엘렌(아스널), 니콜라스 롬버츠(제니트), 로랑 시만(스탕다르 리에주)
MF=악셀 비첼(제니트), 마루앙 펠라이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티븐 데푸르(포르투), 무사 뎀벨레, 나세르 샤들리(이상 토트넘), 케빈 데 브루잉(볼프스부르크)
FW=로멜루 루카쿠(에버튼), 디보크 오리기(릴), 에당 아자르(첼시), 케빈 미랄라스(에버튼), 드리스 메르텐스(나폴리), 아드난 야누자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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