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표팀의 주장 하세베 마코토(30)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했다.
프랑크푸르트는 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하세베를 뉘른베르크로부터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계약기간은 2년이다.
하세베는 2008년 일본 J-리그 우라와 레즈에서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다. 2013~2014시즌에는 뉘른베르크로 둥지를 옮겨 리그에서 14경기를 소화했다. 그러나 뉘른베르크는 2부 리그로 강등됐다. 하세베는 당초 팀에 남아 다시 1부 리그 승격을 돕겠다고 했다. 하지만 하세베는 지난 시즌 13위를 프랑크푸르트로의 이적을 택하며 1부 리그 생활을 계속하게 됐다.
하세베는 현재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을 준비 중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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